설현 광고 짤림
설현 광고 짤린 이유
통신사 광고의 경우 광고 모델을 톱스타 위주로 많이 합니다. 그만큼 출연료도 만만치 않은데요. SKT 또한 유명 연예인을 섭외하려다 비싼 몸값 때문에 다른 연예인을 물색하던 중 직원이 설현을 추천하면서, 전설의 설현 SKT 사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초 후보에도 없었던 설현을 직원이 추천해 당시 유명세가 거의 없었던 설현이 SKT 모델이 되었고, 이로 인해 SKT는 엄청난 수익을 얻었으며 설현을 추천한 직원들은 승진 까지 하였던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이 광고를 계기로 설현은 광고계에서 CF 퀸이 되었습니다.
사회심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노출빈도는 어떤 사람의 호감도를 판단하는데 영향을 많이 끼쳐 내 눈앞에 많이 노출 될 수록 그 사람을 더 호감으로 느끼게 되는데요. 광고에 한번 출연하여 인기가 얻어진 스타들이 광고를 다 섭렵하는 이유도 다 이에 근거한 내용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광고에 한번 출연하게 되면 노출효과로 인해 호감을 느끼게되어 인기가 많아져 다른 광고에 또 출연할 확률이 높아 또 노출효과로 또다른 광고에 같은 연예인이 출연하게 되는데요. 설현 또한 skt광고로 인해 노출효과로 몇십개에 달하는 광고를 찍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설현이 찍은 광고의 대부분의 모델이 다른 스타로 대체 되면서, 설현 광고 짤린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설현은 여러가지 광고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설현만큼 설현이 광고하는 상품 또한 유명해졌고, 광고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져 광고제품을 살리지 못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현은 보험광고, 통신사광고, 음료광고, 가방광고, 맥주광고 등 설현으로 인해 매출이 상승하였던 광고들의 대부분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현 페미논란 때문에 설현의 이미지가 좋지 않아졌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습니다.
설현 광고 개수 개인 수입
설현은 2017년 한 방송에서 2016년에만 20개의 넘는 광고를 촬영 했다고 밝히며, 맴버들의 개인활동도 전부 1/n으로 배분되어 모두 자신의 수입으로 잡히지는 않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설현은 2016년 2월까지 단독 CF 10개 팀 CF 12개로 총 22개 광고를 찍으며 광고퀸 2위에 올랐으며, 광고수익 300억설에 휘말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설현은 분석을 해보니 300억이라고 사람들이 추축한 것이지 300억을 벌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그후 꾸준한 활동과 광고를 통해 2017년 4월에는 총 16개의 광고모델을 하면서 CF퀸으로 거듭나 2017년 광고모델 순위에 4위에 오르는 등 설현 광고의 힘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설현은 짜파게티, 데싱디바, 글램디 등의 3~4개의 광고에만 출연하고 있습니다. 큰 논란도 없으며, 광고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던 설현이기에 이번 설현의 광고 갯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에 대해 팬들은 의아해 하면서 속상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