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에서 2018년 4월 15일 방영을 시작한 내 딸의 남자들3를 주목해보세요. 딸바보 아빠들의 딸 걱정 토크가 시작됩니다. 가장 소중한 내 딸. 딸이 만나는 '그놈'이 몹시 궁금한 아빠들. 아빠들이 모여 딸의 연애를 본다면 어떤 얘기들이 오고 갈지 아빠들 두눈에 쌍심지 켜게 만드는 '딸 연에 파파라치' 토크쇼라는 아주 흥미진진한 예능프로그램입니다.
내 딸의 남자들3 재방송으로 꼭 보세요!
역시 일반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요즘 핫합니다.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하는 요한, 미자, 석희 연지, 이경민 등 패널로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석희 아빠 홍서범, 연지 아빠 이광기, 미자 아빠 장광이 출연하고 있으며 신현준, 이수근, 김희철, 소진과 함께 토크를 나누며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드라마보다 더 로맨틱하고 영화보다 더 긴장되는 진짜 리얼리티이며, 내 딸의 남자들을 지켜보게 됩니다. 과연 그 세 번째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하는 장광의 딸 미자가 굉장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연하는 장광의 딸 미자의 본명은 장윤희입니다. 나이는 1984년 생으로 34살이며 홍익대학교 동양화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내 딸의 남자들 시즌2에서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미자씨의 직업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데 개그스타 gcc어워드로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최근 방송에는 홍콩 소개팅남, 변호사 김도훈씨와의 만남에서 지켜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선사해주었으며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왜 '미자'인지 의아했는데 예멍이라고 합니다. 미자 뜻은 '미대나온 여자'의 줄임말로 미자라고 하는데 앞으로 미대 다니는 여자도 줄이면 '미자'이니 이 말이 유행할 것 같기도 합니다.
미자씨의 인스타그램을 찾아서 벌써 팔로워가 많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방송을 재밌게 보고 팬이 되었다며 댓글을 남겨주시는 시청자들이 넘쳐나면서 본방 재밌게 봤다며, 저랑 성격이 너무 똑같아요 소개팅하는모습 제가 나간줄 알았다는 등 좋은 반응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소개팅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공감이 되고 방송이지만 정말 리얼리티로 소개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미자씨의 성격이 쿨하기도 합니다. 내 딸의 남자들3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영됩니다
E채널을 평소에 잘 안보시던 분이라면 입소문 듣고 내 딸의 남자들3는 꼭 봐야한다고 알고 있으시겠죠. 내 딸의 남자들 시즌3 재방송으로 꼭 편성표 보시고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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