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최고 아이엄마 진상으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사건 정리를 하자면 아래 내용을 보시면 대략 감이 오실텐데 원본은 네이트판에 올라오며 엄청난 조회수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음식점에서 벌어진 일 같은데 동탄 와사비녀를 해석해보면 동탄에 어느 음식점에서 와사비로 생긴일을 함축하여 '동탄 와사비녀'가 된 것 같습니다.
맘카페에 올라온 글로 인해 이슈가 되면서 와사비녀는 닉네임까지 바꿨다고 합니다. 이에 신상까지 알고 있는 사람이 댓글을 단것 같은데 초밥집 뿐만 아니라 여지거지서 갑질하고 다닐것 같다.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초밥집 사장님 너무 맘상해 하지 말라며 사장님께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와사비녀 신상을 언뜻 공개하였으며 정확한 이름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한화하시는 72년생 아주머니라고 하며 아이디를 바꾸어도 이미 신상이 털렸다. 정신차리라는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도대체 무슨글이 올라왔길래 화제가 되었는지,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난리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내용도 엄청깁니다. 끝까지 한번 봅시고 여러분들도 한번 판단해보세요.
네이트판에 초밥집 사장이 글을 올려 파장이 커지고 있으며 동탄 와사비녀가 탄생되었습니다. 이에 동탄 맘카페는 또다시 난리가 났는데 처음에는 와사비녀를 질책하다가 동탄맘 카페 자체가 욕을 많이 먹자 동탄맘에서는 이런 글을 올린 초밥집 사장님을 원망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이에 와사비녀는 자신의 내용이 담긴 글이 퍼지자 빠르게 자신이 달았던 댓글을 삭제하였으며 닉네임까지 변경하였습니다. 자신도 억울하다면서 초밥집 사장이 자기에게 욕한 것은 쏙 빼놓고 글을 올렸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는데 네이트 판 댓글에서는 그 시간 매장에 있었다던 사람의 증언으로는 초밥집 사장님은 욕을 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리 손님이라지만 아직도 손님이 왕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기랑 먹어야하는데 다시 만들어달라 해야 맞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진상은 어딜 가나 있지만 누가봐도 진상은 진상인데.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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