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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합니다. 예전부터 예능쪽에는 많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던 그녀는 최근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리즈시절 날씬했을때를 떠올렸던 방송분이 있었는데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과거 옷정리를 하며 한혜연이 날신했을때 옷을 발견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렴풋이 기억난 리즈시절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껍니다. 예전에 날씬했을때 모습이 잠깐 공개되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씩 찾아보시더라구요.
당시 1년에 2번씩 바자회를 한다며 뜯지도 않은 옷들이 100벌도 넘는다고 예전 옷들을 꺼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년전에는 다 맞았다던 그 옷들을 떠올리며 "왜 눈에서 땀이나지?" 라고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3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공개되었던 5년전 사진들이 보여지면서 전현무가 놀람을 감추지 못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리즈시절이 있죠.
지금도 탑 스타일리스트이며 한지민과도 절친이고 발도 넓은 한혜연씨. 지금도 충분히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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