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인기를 얻으며 재기하고있는 이상민 빚 사유 등 사적인 얘기도 나오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찰나 이상민 엄마 임여순 여사가 방송에 불참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차설 또한 따라다녔죠.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불과 얼마전이었습니다.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엄마 방송 불참
이상민이 2017 연예대상에서 어머니가 몸이 안좋다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이상민 어머니 병이 있는것은 아닌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게 되었지만 이내 녹화에 불참한 이유가 궁금해지면서 뇌출혈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이상민 엄마 뇌출혈에 대해서는 루머라고 밝혀졌습니다.
다시 녹화장에 나왔을때는 건강 문제때문에 전보다 수척해진 모습을 보이셨지만 하차 얘기는 제작진들이 없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과 꿋꿋히 방송에 출연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이상민은 대상을 받을때 어머니가 아프셨다고 수상소감에서 밝히면서 혈소판 수치가 떨어져서 방송을 몇 주 못하셨다고 말했습니다.
혈소판은 상처가 났을때 지혈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혈소판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지혈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상민 엄마나이는 42년생으로 76세 말띠입니다. 그만큼 건강을 챙기실 연세이긴 하시죠. 아무쪼록 지금은 다시 미우새에 출연하시고 방송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미운우리새끼는 재방송 다시보기 하거나 네이버TV로도 많이 보고 있는데 하이라이트만 올라와서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TV에서 좋은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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